[Weekend Interview] '장사의 신' 꿈꾸는 청년사업가 이광민 경양카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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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민 경양카츠 대표가 서울 연남동 본점에서 치즈카츠 메뉴를 들고 있다. 이 대표는

2009년 여름 경찰행정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청년은 미래에 대한 고민으로 잠 못 이루는 시간을 보냈다. 대학 전공을 살려 경찰이 될지, 아니면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에 도전할지 갈피를 못 잡고 있었다. 책에서 해답을 찾기로 결심한 그는 곧장 서점으로 향했다. 부동산, 재테크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겠다 싶으면 닥치는 대로 골라 읽었다. 이틀에 한 권씩 완독하며 그가 내린 결론은 단 하나, `장사`였다. 그날부로 그는 책상 앞에 앉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기 시작했다. 몇 년 뒤에 차릴 가게는 무엇인지, 목표 자산은 얼마인지 구체적으로 써 내려가며 성공을 꿈꿨다. 

[기사전문보기]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0/04/429387/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 본사 ‘빌리어네어스토어즈’가 다양한 창업 브랜드를 통해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빌리어네어 스토어즈는 세대와 성별을 가리지않는 특별한 맛과 컨셉, 인테리어로 2030세대와 중장년층 가리지 않고 다양한 브랜드로 주목을 받으며 외식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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